필링크의 최대주주인 신인재씨는 16일 이 회사 주식 7만4192주(1.05%)를 장내에서 매수, 보유지분이 기존 27.83%에서 28.88%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