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비, 스타화보 촬영 중 응급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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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요비가 숨겨왔던 'V라인' 몸매를 뽐냈다.
화요비는 최근 '로맨틱아일랜드'라는 컨셉으로 괌과 로타 섬 등에서 스타화보 촬영을 마쳤다. 화요비는 스타화보 촬영을 앞두고 기획에서 의상까지 모든것을 직접 챙기는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화보 관계자는 "화요비가 화보 컨셉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며 자신의 매력을 한 껏 과시했다"며 "특히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낸 비키니 사진으로 큰 이슈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화요비는 한국에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한 후 바로 이어진 화보 촬영으로 지쳐 촬영 도중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다. 하지만 다음날 무사히 촬영을 마치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화요비 스타화보는 SKT와 LGT, KTF에서 서비스 된다.
(사진제공_스타화보 닷컴)
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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