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 지난해 영업손실 29.9억원…적자전환 입력2009.03.12 15:16 수정2009.03.12 15: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양엔지니어링은 12일 지난해 29억8800만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1040억1700만원으로 11.1% 줄었고, 당기순손실이 10억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라이버시 CEO "생체정보 유출 걱정 없는 '인간 증명' 제공" [코인터뷰] "인공지능(AI)이 발전하면서 봇과 인간을 구별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어요. 프라이버시(Privasea)는 완전 동형 암호화(Fully Homomorphic Encryption, FHE)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의... 2 [마켓PRO] '신고가 행진' 美 기술주에 베팅한 고수들…'양자컴' 아이온큐는 매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3 '1300억 손실' 신한證 사태에…ETF LP평가 발표 '차일피일' 한국거래소가 3분기 상장지수펀드(ETF) 유동성공급자(LP) 평가를 아직 공시하지 않고 있다. 업계에선 12월 중순까지 3분기 평가 결과가 공개되지 않은 것은 이례적이란 지적이 나온다. 다만 평가 결과는 대중에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