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새 행장에 래리 클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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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커행장 이사회 의장직 유지
외환은행은 12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래리 클레인 글로벌파이낸셜코퍼레이션 대표이사(사진)를 새 행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행장은 오는 31일 주주총회에서 정식으로 임명된다.
클레인 신임 행장은 미국 콜로라도 덴버 출신으로 하버드대 철학과와 스탠퍼드대 MBA(경영학석사)를 마치고 월트디즈니 부사장,뱅커스트러스트 상무,도이체방크 이사 등을 지냈다.
웨커 행장은 2007년 3월 연임에 성공해 임기가 1년 남은 상태지만 중도 퇴진하기로 했으며 은행장에서 물러난 후에도 이사회 의장직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웨커 행장이 지난해 말 은행장과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자는 의견을 이사회에 건의했다"며 "앞으로 신임 행장은 은행 경영에 전념하고 웨커 행장은 이사회 의장으로서 외환은행 매각 등에 관련된 대외 업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환은행은 또 이재욱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와 김진호 전 수출입은행 전무를 사외이사로,이종규 청와대 국세행정선진화자문단 자문위원을 감사로 추천했다. 현 사외이사 중 신중억 전 수출입은행 이사와 박효민 전 한국은행 발권부장은 임기가 끝난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클레인 신임 행장은 미국 콜로라도 덴버 출신으로 하버드대 철학과와 스탠퍼드대 MBA(경영학석사)를 마치고 월트디즈니 부사장,뱅커스트러스트 상무,도이체방크 이사 등을 지냈다.
웨커 행장은 2007년 3월 연임에 성공해 임기가 1년 남은 상태지만 중도 퇴진하기로 했으며 은행장에서 물러난 후에도 이사회 의장직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웨커 행장이 지난해 말 은행장과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자는 의견을 이사회에 건의했다"며 "앞으로 신임 행장은 은행 경영에 전념하고 웨커 행장은 이사회 의장으로서 외환은행 매각 등에 관련된 대외 업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환은행은 또 이재욱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와 김진호 전 수출입은행 전무를 사외이사로,이종규 청와대 국세행정선진화자문단 자문위원을 감사로 추천했다. 현 사외이사 중 신중억 전 수출입은행 이사와 박효민 전 한국은행 발권부장은 임기가 끝난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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