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3.05 23:38
수정2009.03.05 23:38
5일 서울 상암동 DMC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그룹 유키스가 카라의 1위를 축하하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신혜성, 먼데이키즈 이진성, 메이다니, 카라, 휘성, 노라조, 현영, 홍채린, 유키스, 다비치, 지선, 김경록, 티맥스,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출연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