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證, '싸이클링 적립식투자' 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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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은 수익추구에 위험관리 기능을 추가한 '싸이클링 적립식투자(Cycling Regular Savings Plan)'서비스를 개발해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싸이클링 적립식투자'는 3단계로 투자가 이뤄진다.
국내외 주식형, 파생상품형 등 고위험 펀드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다가 고위험 펀드의 목표전환조건(목표수익률 또는 목표금액)이 달성될 경우, 고객이 지정한 MMF(머니마켓펀드), 채권형 등 저위험 펀드로 자동 전환된다.
저위험 펀드로 전환된 금액은 환매수수료 부과기간이 경과된 이후 고위험 적립식 펀드에 재투자된다.
회사 측은 "적립식 투자의 경우 누적 적립금이 많아지면 시장 변동에 따른 수익률 변동성이 커져 수익 및 위험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싸이클링 적립식투자'는 '적립식투자→목표달성 후 안전자산 전환→재적립→목표달성 후 안전자산 전환'의 과정을 반복 수행해 고객의 자산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별도의 상담과 신청이 필요하다. 신규 및 기존 고객 모두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ru.co.kr)와 콜센터(1588-4588)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싸이클링 적립식투자'는 3단계로 투자가 이뤄진다.
국내외 주식형, 파생상품형 등 고위험 펀드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다가 고위험 펀드의 목표전환조건(목표수익률 또는 목표금액)이 달성될 경우, 고객이 지정한 MMF(머니마켓펀드), 채권형 등 저위험 펀드로 자동 전환된다.
저위험 펀드로 전환된 금액은 환매수수료 부과기간이 경과된 이후 고위험 적립식 펀드에 재투자된다.
회사 측은 "적립식 투자의 경우 누적 적립금이 많아지면 시장 변동에 따른 수익률 변동성이 커져 수익 및 위험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싸이클링 적립식투자'는 '적립식투자→목표달성 후 안전자산 전환→재적립→목표달성 후 안전자산 전환'의 과정을 반복 수행해 고객의 자산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별도의 상담과 신청이 필요하다. 신규 및 기존 고객 모두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ru.co.kr)와 콜센터(1588-4588)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