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이현지 이어 제2대 SK 와이번스걸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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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채영이 '바나나걸' 이현지에 이어 제2대 SK 와이번스걸로 선정됐다.
이채영은 최근 SK 와이번스와 2년간 계약을 맺고 팬북용 촬영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해 6월 SK의 시구자로 나선 바 있는 이채영은 이날 행사의 인연으로 이번 와이번스걸 낙점에 힘을 실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70cm의 큰 기와 매력적인 몸매의 소유자답게 1대 이현지 보다 건강한 매력을 발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채영은 드라마 ‘천추태후’에서 사일라 역으로 출연 중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