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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교보證 이상권 '선두' 고수…순위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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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삼성 파브(PAVV)배 한경 스타워즈 대회가 개막한 지 한 달이 지나면서 선두권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다만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만큼이나 참가자들의 수익률 변동폭 또한 커 당분간 치열한 혼조세 양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거래가 없었던 이상권 교보증권 차장은 누적수익률 10.34%를 유지했다. 이 차장은 전날부터 주식 없이 전액 현금 보유 중이고, 2위 정녹표 메리츠증권 분당지점장과(누적수익률 1.16%, 26일 종가 기준)의 수익률 격차를 9.18%포인트로 벌리며 멀찌감치 달아나는 모습이다.

    2위권은 혼조세다. 2위 정 지점장과 꼴찌 이선훈 굿모닝신한증권 명품PB센터 팀장(-4.9%)과의 격차는 불과 6%포인트에 불과하다. 이 안에 9명의 참가자가 몰려있다는 얘기다.

    이 가운데 이종훈 우리투자증권 머그클럽 책임연구원의 종목 선정이 돋보인다. 이 연구원은 한국프랜지로 6.77%의 수익을 내고 있는 것을 비롯 현대상사 5.05%, 세원셀론텍 3.38% 등 보유종목 수익률 1~3위에 모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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