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또 파행…일손 놓은 공무원들 입력2009.02.26 17:33 수정2009.02.27 08: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의 상임위 참석 거부로 국회가 파행을 빚은 26일 공무원들이 국회 본청 복도에서 상임위가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최 대행 탄핵안에 "국정파괴 테러리즘" 권성동, 최 대행 탄핵안에 "국정파괴 테러리즘"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2030 청년들에 죄송"…정치권 '폭탄' 된 연금개혁 [이슈+] 거대 양당 합의로 18년 만에 국민연금 개혁안이 통과됐다. 하지만 지지층을 막론하고 청년들의 반발이 거세다. '더 내고 더 받는다'는 게 골자라 하지만, 앞으로 수십년간 보험료를 내는 청년들에게는 부담... 3 야5당, 최상목 대행 탄핵안 제출…표결 시점은 유동적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이 2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공동 발의했다.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원내수석부대표는 21일 기자들과 만나 "헌재 판단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