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세련된 뒷모습의 콰트로포르테S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5일 서울 신사동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열린 스포츠 세단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S(Quattroporte S)' 런칭 행사에서 콰트로포르테 S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는 지난 5년간 전세계적으로 15,000대가 넘는 판매량과 46개의 자동차 부문 수상 업적에 빛나는 럭셔리 스포츠 세단의 독보적인 차량이다. 이번에 출시된 콰트로포르테 S는 세계적인 디자인사 피닌파리나가 디자인한 쿠페, 그란투리스모의 스타일이 더해져 한층더 다이나믹한 성능을 갖춘 럭셔리 세단으로 탄생되었다.

    콰트로포르테S는 4.7리터, 430마력의 8기통 엔진이 탑재되어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닥하는 시간) 5.4초, 490Nm(4,750rpm), 최고 속도 280km/h 등 최고의 가속능력을 보여준다.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S는 국내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인 (주)FMK를 통해 25일부터 예약, 판매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유가 120달러 육박 후 반락…호르무즈 변수에 롤러코스터

      호르무즈 해협 변수에 국제유가가 19일(현지시간) 급등락했다.국제유가의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5월 인도분 기준 배럴당 108.65달러로 전장보다 1.2% 상승했다.브렌트유는 이날 한때 배럴당 119.13달러로 고점을 높이며 2022년 7월 이후 가장 높았던 지난 9일 장중 가격인 119.5달러에 거의 근접하기도 했으나 이후 상승 폭을 반납했다.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4월 인도분 기준 배럴당 96.14달러로 전장보다 0.2% 하락했다.WTI 가격은 미국이 원유 수출 제한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소식에 장중 한때 배럴당 100달러선을 웃돌았으나 이후 빠른 속도로 상승 폭을 반납하고 전장 대비 하락 전환했다.WTI는 브렌트유 대비 배럴당 10달러 넘게 낮게 거래되고 있으며, 두 유가 사이의 갭은 약 11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고 로이터는 전했다.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이날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전 세계 원유 공급을 늘리고 유가를 낮추는 방편으로 유조선에 실린 채 묶여 있는 약 1억4000만배럴 규모의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를 조만간 해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베선트 장관은 유가를 낮추기 위해 여러 수단을 가지고 있다며 전략 비축유를 추가로 방출할 수 있다고 시사하기도 했다.이와 더불어 미 재무부는 이달 12일 이전에 선적된 러시아산 원유 및 석유 제품에 대한 제재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고 이날 밝혔다.전날 이스라엘은 이란의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 파르스와 이란 남서부 해안 아살루예의 천연가스 정제시설 단지를 폭격했다.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거점인 라스라판 지역 가스시설을 공격했고, 이에 따라 "광범위한 피해&quo

    2. 2

      누빈 "한국 에너지 전환 주목…해상풍력·BESS 등 기회 확대"

      [한경ESG]한국 재생에너지 시장을 향한 글로벌 자본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 교직원연금기금(TIAA) 산하의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빈(Nuveen)은 한국 시장에서 투자 보폭을 넓히고 있다. 누빈은 최근 태양광 프로젝트와 전력구매계약(PPA) 등을 중심으로 투자 범위를 확대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누빈은 2025년 12월 말 기준 1조4000억 달러(약 2097조 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이 중 누빈인프라스트럭처는 300억 달러 이상의 인프라 자산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디지털, 운송, 사회기반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누빈의 청정에너지 사업은 2021년 유럽 신재생에너지 전문 운용사 글렌몬트파트너스(Glennmont Partners)를 인수하면서 한층 강화됐다. 현재 누빈인프라스트럭처 청정에너지 부문은 유럽·미국·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8기가와트(GW) 이상의 발전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약 40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2025년 1월 말 기준 청정에너지 부문 운용자산은 33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한국 시장에서도 이미 가시화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누빈은 2022년 SK디앤디(현 SK이터닉스)와 태양광 사업 공동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합작법인 ‘글렌몬트디앤디솔라홀딩스’를 설립했다. 이후 2024년 현대건설과 가상 전력구매계약(VPPA)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전남 신안군 염전 부지에서 추진 중인 137메가와트(MW) 태양광 프로젝트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염전 태양광 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이러한 청정에너지 부문 사업을 유스트 베르그스마 누빈인프라스트럭처 글로

    3. 3

      한때 골칫덩어리가 '최고 효자' 됐다…LG엔솔 '환호'

      LG에너지솔루션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매출이 올해 처음으로 전기차 배터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짝꿍’처럼 설치되는 ESS 수요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LG에너지솔루션의 ‘아픈 손가락’이던 ESS가 회사의 최고 효자가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영업이익률 15% ‘대박’19일 산업계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LG에너지솔루션의 ESS 배터리 매출은 12조1090억원으로 전기차 배터리 매출(10조2810억원)을 사상 처음으로 넘어설 전망이다. ESS 배터리 매출은 지난해 3조740억원에서 1년 만에 네 배 가까이 늘어나고, 전기차 부문은 같은 기간 13조6790억원에서 24.8%(3조3980억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ESS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를 포함해 1조8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작년 LG에너지솔루션의 전체 영업이익 1조346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AMPC는 배터리 제조사가 생산한 배터리 셀에 대해 킬로와트시(㎾h)당 35달러를 세금에서 제외해주는 제도다. 영업이익률 역시 15%로 오를 전망이다. 전기차 사업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손실을 낼 것으로 증권업계는 내다봤다.태양광과 풍력 등으로 생산한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ESS 사업은 한동안 LG에너지솔루션의 골칫덩어리였다. 10여 년 전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보고 앞다퉈 투자를 늘렸지만 잇달아 화재사고가 발생하며 성장동력을 잃었다.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2017년 글로벌 ESS 시장의 70%를 나눠 가질 정도로 투자를 늘렸지만 이후 모두 ESS 사업을 ‘뒷전’으로 미뤘다. 그 빈자리는 CATL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