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H는 20일 최근의 주가급등 요인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 만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 회생절차 진행중으로, 회생계획안 제출기한은 5월11일”이라며 이후 일정 및 채무조정 등과 관련한 회생계획안이 확정되면 추가 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