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샛은 11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4억73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29억1600만원으로 79.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이 146억52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