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강원도 홍천 '수라쌀'로 지은 즉석밥 '고향산천 강원도쌀밥'(200g · 1200원)을 2일 내놨다. 1급수인 홍천강의 맑은 물로 재배해 밥알이 찰지고 탱글탱글해 씹는 맛이 좋다고 농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