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위기 속에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이 닷새간의 일정을 마치고 1일 막을 내렸다. 참석자들이 눈 덮인 야외에서 폐막 기념 점심식사를 즐기고 있다. 이번 다보스포럼에서는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각국의 공조 방안이 논의됐다.

/다보스신화통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