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부모의 사망이나 이혼 질병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청소년 48명과 28일 자매결연을 맺었다. 회사 측은 이들이 고교 졸업 때까지 경제적 지원 등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