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책 매달 3~4권 이상 읽겠다" 31.2%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예스24, 4806명 대상 설문
    "매달 3~4권 이상 책을 읽겠다. "인터넷서점 예스24는 지난 12~23일 회원 4806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독서 결심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응답한 사람이 31.2%(1500명)로 가장 많았다고 28일 발표했다. 월 독서목표량을 1~2권으로 잡은 사람이 24.0%(1154명)로 뒤를 이었고,매달 10권 이상 읽겠다는 독자도 18.1%(871명)나 됐다.

    읽고 싶은 분야로는 문학(28.5%,2746명)과 비즈니스 · 자기관리(17.9%,1724명) 인문 · 역사(12.2%,1176명) 등을 많이 꼽았다. 또 구입할 책 선정 기준으로 독자 리뷰를 꼽은 사람이 27.7%(1335명)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읽은 책을 조사한 결과 월 1~2권이 40.0%(1925명)로 가장 많았으나 연간 독서량이 5권 미만인 경우도 15.5%(744명)나 됐다.

    예스24는 일주일에 한 권 이상 책을 읽도록 계획적인 독서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예스24 홈페이지에 읽을 책의 리스트를 만들고 독서 리뷰를 올리면 우수 독서왕을 선정해 상금과 함께 시상하는 연중 독서 캠페인 '책 읽는 주말,북켄드(book+weekend)'를 실시키로 했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베이징은 퐁피두 명작들의 줄을 새로 세웠다, 색깔맞춤으로

      파리의 퐁피두센터는 2025년부터 5년간 대규모 보수 공사로 휴관에 들어갔다. 그 흔적을 파리에서 찾지 못한 이들에게, 상하이 웨스트번드 뮤지엄은 하나의 대안이 되어주었다(관련 칼럼). 2019년 웨스트번드...

    2. 2

      프랑스 사로잡은 'K뷰티'의 뿌리를 찾아서… 파리 기메 박물관 展

      지난 10여년간 K-뷰티는 프랑스인의 일상 속으로 서서히 스며들었다. 욕실에 놓인 화장품, 지하철 통로에 설치된 한국 화장품 광고 그리고 샹젤리제 유명 백화점의 한국 화장품 팝업 스토어에는 K-뷰티 팬들의 발길이 끊...

    3. 3

      연인 죽음 뒤에 남겨진 번스타인…그의 '부활'은 성공했나

      평가가 엇갈리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부활>말러의 교향곡 제2번 ‘부활’ (Mahler: Symphony No. 2 in C minor 'Resurrection’, 이하 <부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