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전자는 28일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이 23억9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8.8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84억7300만원으로 63.6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8억9800만원으로 89.42%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