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재건축 일반분양 5천가구 입력2009.01.23 11:25 수정2009.01.23 1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전국에서 재건축을 통해 분양되는 일반분양 아파트는 5천여 가구에 불과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재건축 일반분양 아파트는 총 27곳, 5천 57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계획 물량인 1만 7천여가구에 비해 가구수 기준으로 243%나 감소한 수준입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렌탈, 어피너티에 팔린다…1조원대 중반 '지분 60.67%' 국내 렌터카 1위 기업인 롯데렌탈이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된다. 롯데그룹은 최근 재무 안정성을 둘러싼 위기설이 시장에 퍼지자 비핵심 계열사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어피너티가 올해... 2 한국성장금융, 첨단기술 활용한 농산업의 구조전환 방향 논의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5일 '2024 모험투자포럼 및 K-Growth Awards'를 개최했다. 향후 모험자본의 투자방향을 제시하고 우수 위탁운용사를 시상했다. 모험투자포럼은 국내 투자업계에 ... 3 '비상계엄' 때문에…잘 나가던 다이소·올리브영 마음 졸인다 윤석열 대통령이 45년 만에 선포한 비상계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식품, 뷰티, 패션 등 'K산업'도 긴장 중이다. 이날 세계 각국이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발령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