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시스템은 22일 중국의 이노컴 테크놀로지(Innocom Technology Shen Zhen Ltd.)와 84억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19.9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