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26억원 규모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설계용역 수주 입력2009.01.22 11:52 수정2009.01.22 11: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희림건축사사무소는 22일 삼성물산, 한화건설, 한진중공업과 26억원규모의 노량진 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기본설계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탄핵 정국에 금융권 비상…외인 사흘 만에 1조 '엑소더스' 2 증시 덮친 탄핵정국 후폭풍…증권가 "코스피 더 떨어진다" [주간전망] 3 "설화수 아니고 마오거핑"…中 화장품 '놀라운 공세' [조아라의 차이나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