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이화는 증여로 인해 최대주주가 유희춘 대표 외 10인에서 유양석씨 외 10인으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변경 전 최대주주인 유희춘 대표는 주요주주에서 제외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