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1.13 18:18
수정2009.01.14 10:19
㈔21C 한 · 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 전 총무처 장관)와 주한 중국대사관은 15일 오후 6시30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에서 공동 신년인사회를 연다.
중국 측에서는 청융화(程永華) 대사를 비롯한 주한 중국대사관 직원과 중국 언론사 대표,중국 금융기관장 등 200여명이,한국 측에서는 김한규 회장과 박세직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장,김수한 전 국회의장,장상 전 국무총리 서리 등 80여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