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IBK투자증권은 12일 우리은행과 업무제휴를 맺고 증권계좌개설 서비스를 시작했다.우리은행의 전국 896개 지점에서 IBK투자증권 계좌를 만들 수 있게 됐다.1588-0030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