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탁·장하이타오 쌍용차 대표 사임 입력2009.01.09 16:51 수정2009.01.09 16: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쌍용자동차가 법정관리 신청에 이어 두 명의 대표이사가 전격 사임했습니다. 쌍용차는 최형탁 사장이 사임한데 이어 장하이타오 대표 역시 상하이차그룹 내 업무변동으로 쌍용차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난칭송 쌍용차 수석 부사장만 대표이사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정규 방송 중단하고 긴급 보도…'尹 사과' 의도 파악에 분주한 외신 [종합] 2 日·中 언론, 일제히 여당 반응 주목…"尹 진퇴 언급 없어" 긴급 보도 3 '尹대통령 사과' 두고 "탄핵안 표결 직전 사과" 외신들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