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미국 LSK바이오파트너스(LSK BioPartners)와 전임상 단계인 항암제 'YN968D1'에 대한 특허 및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항암제 'YN968D1'의 임상완료 시 한국과 일본, 유럽연합에 대한 판매 및 개발권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