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우현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 사장(왼쪽)이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2009에서 LG전자 부스를 방문한 제리 양 야후 창업자에게 워치폰(손목시계폰)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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