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 지난해 키코 손실 55억 발생 입력2009.01.07 14:30 수정2009.01.07 14: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원풍은 7일 수출대금 외화중 일부에 대한 안정적인 원화환전을 위해 통화옵션상품(키코)에 가입했으나 55억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트럼프 정책 변덕에 휘청이는 美 증시…'트럼프 풋' 의구심도 2 年 7~8%대 수익 기대…美 하이일드 펀드 인기 3 국내 증시 투자열기 '시들'…테마주 단타만 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