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6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국산업은행 등과 체결한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다음달 4일부터 2010년 2월3일까지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