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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초에도 대형株가 안정적-하나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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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대투증권은 2일 연초에도 대형주가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이 증권사 서동필 연구원은 "새해 1월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역사적으로 1월이라고 해서 주식시장이 특별히 좋았던 것은 아니다"며 "사이즈별 수익률을 볼 때 중형주는 이름답게 오를 때도 내릴 때도 중간 수익률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다만 2007년과 2008년 1월은 코스피지수가 조정을 보였는데 중형주의 수익률이 가장 나쁘게 나타났다고 서 연구원은 밝혔다.

    시장이 좋을 때 중형주를 선점하려는 기대감 때문에 중형주가 상대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인다는 것도 1월효과 중 하나인데 이런 기대감을 갖기에는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서 연구원은 "오히려 주식시장이 하락을 하든 오르든 대형주가 가장 안전할 뿐만 아니라 수익률 제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이런 점을 고려하면 1월 기술적 반등이 있든 조정이 있든 1차적으로 포트폴리오는 대형주로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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