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기업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새해맞이 불꽃축제'를 후원했다. 런던 불꽃축제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축제와 더불어 세계적 신년 행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올해 죽제는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미국, 러시아, 중국, 브라질 등으로 생중계됐다. /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