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은 29일 롯데제과와 미과(쌀과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3년 12월 31일까지며, 미과 판매는 기린의 생산능력 대비 80% 이상을 판매하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