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메리츠화재 지분 1.74% 장내매도 입력2008.12.26 16:11 수정2008.12.26 1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룩셈부르그 국적의 피델리티 펀즈(FIDELITY FUNDS)는 26일 장내에서 메리츠화재의 주식 216만5380주(지분비율 1.74%)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총 보유지분율은 기존 6.57%에서 4.83%로 낮아졌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00% 상승' 버추얼 프로토콜 창립자 "AI 에이전트, 게임·엔터로 확장할 것" [코인터뷰] "인공지능(AI)은 인간의 보조 수단이 아닌 일종의 파트너로 진화할 것입니다. 버츄얼 프로토콜은 AI 에이전트를 통해 이러한 미래를 앞당기는 데 일조하고자 합니다"잰슨 텅(Jansen Teng, 사진) 버추얼 프로토... 2 프라이버시 CEO "생체정보 유출 걱정 없는 '인간 증명' 제공" [코인터뷰] "인공지능(AI)이 발전하면서 봇과 인간을 구별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어요. 프라이버시(Privasea)는 완전 동형 암호화(Fully Homomorphic Encryption, FHE)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의... 3 [마켓PRO] '신고가 행진' 美 기술주에 베팅한 고수들…'양자컴' 아이온큐는 매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