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 최대주주 지분 28.33%로 확대 입력2008.12.26 14:18 수정2008.12.26 14: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혜인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이정림씨가 혜인 주식 2260주를 추가로 취득해 최대주주의 보유지분율이 28.31%에서 28.33%로 높아졌다고 26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령으로 시장 뒤흔든 尹…50조 증시·채권펀드로 '뒷수습' 2 롯데케미칼 "건자재사업부 매각설, 사실 아니다" 3 비상계엄 사태에 된서리 맞은 원전주…비에이치아이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