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대구광역시 건설관리본부로부터 66억1800만원 규모의 경부고속철도 대구도심구간 건설사업 효목교 개량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4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