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알은 23일 최대주주가 케이알디스플레이 외 3인에서 정문영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것으로, 정문영씨 등은 케이알의 지분 12.75%(714만1507주)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