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불우아동들에 선물 전달 입력2008.12.24 16:27 수정2008.12.25 11: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증권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 위치한 사과나무 공부방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를 열었다. 이용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봉사자로 나서 공부방 아동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한화증권은 2006년 월드비전과 결연을 맺은 이래 한 달에 한 번 이상 공부방과 함께 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해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환율 고공행진…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트럼프 2.0 시대에 원·달러 환율은 1400원 이상에서 고착화할 수 있습니다.”한상춘 한국경제신문 객원논설위원은 12일 ‘2025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 2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 “내년에도 수도권 집값이 상승하고 지방은 하락해 양극화가 더 확대될 것입니다.”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사진)은 12일 한국경제신문사가 개최한 ‘2025 대내외 경기·... 3 "美, 전략자산 비축땐 비트코인 50만불 간다" “비트코인이 국가 전략비축 자산에 포함되면 5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정유신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사진)는 12일 ‘2025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