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는 오는 2010년 5월까지 현대기아자동차 신규 차종의 알루미늄휠 공급업체로 확정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공급예상수량은 1년에 32만개이며 연매출 152억원, 총매출 834억원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