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람알앤씨는 16일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는 22.06%, 일반청약 유상증자는 62.45%의 청약률을 기록해 총 청약률은 70.74%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당초 270억원을 공모하려 했지만 청약결과 191억원에 그쳤다.

구주주 청약에서 나타난 실권주는 일반공모로 돌렸고, 일반공모 후 실권주는 전량 미발행처리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