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원더스는 16일 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이 지난 7월 제기한 확약무효확인 사건에 대해 소 취하서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