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그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애널리스트 평가제를 국내 최초로 도입, 매주 애널리스트들이 기록한 실제 수익률을 바탕으로 방송시청률과 철저한 회원평가제를 통한 인기도 등을 반영해 최고의 누적수익률을 달성한 베스트 애널리스트 1~3위를 선정하고 있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12월 2주차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는 한 주간 100% 이상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한 시세주 초기 선점의 1인자 애널리스트 ‘리얼’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그는 SMS 문자 리딩과 실시간 증권방송을 통해 현대제철, SK에너지, 현대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등 종목별 매매급소를 정확하게 포착하는 데 성공했으며, 포트폴리오를 방만하게 운영하지 않는 하이리치의 원칙에 입각해 추천주를 2~3 종목으로 압축한 것만으로도 100% 이상의 폭발적인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그는 최근 이어진 상승장이 추세 반전에 의한 펀더멘탈에 의해서가 아닌 개별 재료 가치와 경기부양 모멘텀에 의해 반등 흐름을 연출한 만큼, 수익극대화를 노려 장중 증권방송을 통해 지수 관련주 외에도 테마주 매매를 병행, 모헨즈/보성파워텍/삼화그룹주/한양이엔지 등을 공략함으로써 각각 10~5%에 달하는 고수익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리얼의 한 주간 누적수익률은 사실상 130%가 넘는다는 설명이다.

2위는 차트분석의 대가 ‘전투개미’가 차지했다. 그는 산성피앤씨, 대우증권, 디지텍시스템, 성원파이프 등을 통해 80%가 넘는 누적수익률을 달성했다. 전투개미는 12월 1주차에서도 하이닉스/성원파이프/대우조선해양/대우인터내셔널 등을 통해 50%에 달하는 고수익을 기록,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된바 있는 국내 수익률 TOP 애널리스트이다.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대가 ‘반딧불이’는 유진기업, 제이콤, 오리엔탈정공 등을 공략해 77%의 누적수익률을 기록,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3위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하이리치는 “실적우량주/저평가 성장주 매매의 1인자 ‘초심’이 유비케어, 하나투어, 유니슨, 삼강엠앤티, 이노셀 등 통해 한주간 100%에 달하는 초고수익을 기록했지만, 중소형 테마주에 집중됐다는 점에서 순위권에는 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된 리얼이 오는 16일 오후 21:00~22:00까지 무료특집방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얼은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현 시점이 수익 극대화를 위해 테마주 매매도 병행해야 하는 바, 테마주를 안전하게 매매할 수 있는 매매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리얼은 현 시점이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것과 관련, “매수/매도시 변곡점을 노려 공략하는 것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이다”며 “매수/매도시 변곡점을 찾아내는 자신만의 비법도 공개한다”고 밝히며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