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의 트렌드 따라잡기] 파티男을 위한 특별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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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초 만에 당신을 사무실 비즈니스맨에서 파티장의 플레이보이로 변신시켜 줄 세 가지 아이템을 소개한다.
◆새틴 재킷
비즈니스 수트의 소재는 값비싼 울로 이뤄져 은은한 광택을 자아낸다. 하지만 밤의 재킷은 좀 더 노골적으로 빛을 발해도 괜찮다. 그래서 새틴 소재의 재킷은 남성 파티복으로 항상 첫손가락에 꼽히는 아이템이다. 칼라 역시 끝이 밑으로 향한 테일러드 형태보다는 위로 뾰족하게 치솟은 피크드 칼라가 적합하다.
◆행커치프
가장 손쉽게 파티 룩을 연출하기 위해선 재킷 포켓에 헹거 치프를 꽂아주면 된다. 컬러는 연두색 노랑색 등 화려한 원색이면 OK.꽂는 방법은 넥타이 매는 방법만큼이나 다양하지만 한두 번만 해보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그 중 네모난 형태로 보이는 '스퀘어 엔티드 폴드' 방식이나 세모 형태만 남는 '트라이앵글 폴드' 방식을 추천한다.
◆머플러
머플러를 '맨' 남자와 '두른' 남자의 첫 인상은 무척이나 상반된다. 머플러를 '맨' 남자는 쾌활하고 소년처럼 보이는 반면,머플러를 '두른' 남자에게선 진한 남성의 향기가 느껴진다. 니트나 울로 된 머플러는 캐주얼 룩에 잘 어울리고,실크 머플러는 수트와 매치하면 한결 패셔너블해 보인다.
◆새틴 재킷
비즈니스 수트의 소재는 값비싼 울로 이뤄져 은은한 광택을 자아낸다. 하지만 밤의 재킷은 좀 더 노골적으로 빛을 발해도 괜찮다. 그래서 새틴 소재의 재킷은 남성 파티복으로 항상 첫손가락에 꼽히는 아이템이다. 칼라 역시 끝이 밑으로 향한 테일러드 형태보다는 위로 뾰족하게 치솟은 피크드 칼라가 적합하다.
◆행커치프
가장 손쉽게 파티 룩을 연출하기 위해선 재킷 포켓에 헹거 치프를 꽂아주면 된다. 컬러는 연두색 노랑색 등 화려한 원색이면 OK.꽂는 방법은 넥타이 매는 방법만큼이나 다양하지만 한두 번만 해보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그 중 네모난 형태로 보이는 '스퀘어 엔티드 폴드' 방식이나 세모 형태만 남는 '트라이앵글 폴드' 방식을 추천한다.
◆머플러
머플러를 '맨' 남자와 '두른' 남자의 첫 인상은 무척이나 상반된다. 머플러를 '맨' 남자는 쾌활하고 소년처럼 보이는 반면,머플러를 '두른' 남자에게선 진한 남성의 향기가 느껴진다. 니트나 울로 된 머플러는 캐주얼 룩에 잘 어울리고,실크 머플러는 수트와 매치하면 한결 패셔너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