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 코리아(대표 장인우)가 오는 20일부터 차기작 '스팅'의 공개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스팅'은 1인칭슈팅게임으로 총 5번의 비공개 테스트와 1년여 간의 사내 테스트, 프리 테스트 등을 통해 검증을 받은 바 있습니다. 최정훈 YNK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스팅은 이번 공개 서비스를 시작으로 대만·일본·미국 등 지사를 통해 순차적인 글로벌 진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