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기업공시] (9일) 선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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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하림 계열의 육가공 및 배합사료 업체로서 최대주주인 농수산홈쇼핑이 지분율을 48.22%로 늘림.
▲하이닉스=미국계 투자자문사 얼라이언스번스타인이 4.95%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을 2.48%로 줄임.
▲두산중공업=산업은행이 보유지분 0.64%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을 11.96%로 축소.
▲녹십자=정부가 추진하는 결핵퇴치 사업의 일환으로 87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BCG백신을 국내 생산키로 함.
▲에쓰씨에프=동아제분과의 합병으로 이창식 외 이희상ㆍ시영길 대표이사 추가 선임.
▲대신증권=내년 3월12일까지 우선주 200만주를 약 110억원에 취득할 예정.
▲송원산업=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6.03% 지분보유 신규 보고.
▲한일철강=한국밸류자산운용이 지분을 전부 처분함.
▲KB금융지주=자회사인 국민은행이 향후 7년간 1726억원을 들여 차세대 상품처리 시스템 등 IT 기반을 신규 투자함.
▲삼호개발ㆍ대원전선=현저한 시황 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를 받음.
▲현대상선=사모에 의한 기명식 원화 사채 500억원 규모를 발행키로 함.보통주 25만주(약 86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키로 함.계열사인 현대아산이 현대택배에 보통주 134만여주를 구주 취득 방식으로 출자함.
▲하이닉스=미국계 투자자문사 얼라이언스번스타인이 4.95%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을 2.48%로 줄임.
▲두산중공업=산업은행이 보유지분 0.64%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을 11.96%로 축소.
▲녹십자=정부가 추진하는 결핵퇴치 사업의 일환으로 87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BCG백신을 국내 생산키로 함.
▲에쓰씨에프=동아제분과의 합병으로 이창식 외 이희상ㆍ시영길 대표이사 추가 선임.
▲대신증권=내년 3월12일까지 우선주 200만주를 약 110억원에 취득할 예정.
▲송원산업=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6.03% 지분보유 신규 보고.
▲한일철강=한국밸류자산운용이 지분을 전부 처분함.
▲KB금융지주=자회사인 국민은행이 향후 7년간 1726억원을 들여 차세대 상품처리 시스템 등 IT 기반을 신규 투자함.
▲삼호개발ㆍ대원전선=현저한 시황 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를 받음.
▲현대상선=사모에 의한 기명식 원화 사채 500억원 규모를 발행키로 함.보통주 25만주(약 86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키로 함.계열사인 현대아산이 현대택배에 보통주 134만여주를 구주 취득 방식으로 출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