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김춘희씨는 9일 이앤텍 주식 19만8800주(4.98%)를 장내매도로 처분해 지분율이 7.22%에서 2.24%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