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호 엔터기술 대표는 8일 회사 주식 6만3951주(0.88%)를 지난달 1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장내에서 매수, 보유지분이 기존 17.21%에서 18.09%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