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챔피언 승부 못 내 … FC-수원 1대1 무승부
서울은 전반 21분 아디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후반 34분 수원 곽희주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이로써 올해 K-리그 챔피언은 7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는 2차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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