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강리메텍 최대주주측이 24만여주를 추가 매입했습니다. 애강리메텍에 따르면 변진석 전무이사가 23만3700주, 계열사 프리텍의 정영철 대표이사가 1만388주를 각각 장내매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변 전무와 정 대표의 지분율은 각각 3.48%와 3.12%로 높아졌습니다. 변진석 전무는 글로벌 금융위기등 대외 요인으로 주가가 재무건전성이나 경영상황 등 펀더멘털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