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세렉스는 2일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두달 동안 24억4000만원의 파생상품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우진세렉스의 연간 파생상품거래 누적손실은 44억9600만원으로 늘게 됐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