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김근수 후성그룹 회장이 자사주 17만주(지분율 0.22%)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김용민씨와 특수관계인들의 보유지분율은 기존 54.24%에서 54.46%로 높아졌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