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하이텍은 최대주주가 노동수씨에서 김한신씨(지분율 5.10%)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날 김한신씨는 경영 참여 목적으로 장내 매매를 통해 I.S하이텍 주식 318만주(5.10%)를 취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